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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뉴스방송] 러시아 컬트교 신자들 지하동물에 2주간 숨어

일본소식

by 일본뉴스 2007. 11. 20.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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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컬트교 신자들이 지하동굴에 숨어 경찰과 목사들이 밖으로 나오도록 설득을 계속하고 있다.
전부 34명으로 1살 아기를 포함하여  4명의 어린이도 있다.
밖에는 눈이 쌓이고 안에는 식량과 연료가 있는 것으로 보이지만 벌써 2주 동안 밖으로 나오길 거부하고 있다. 신도들은 경찰이 들어오면 자폭하겠다고 하며 설득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ロシア中部・ペンザ州で、世界の終わりを信じるカルト教団が洞窟(くつ)にこもっていて、警察や牧師が外に出るよう説得を続けている。

 中のメンバーは34人で、1歳の幼児を含む4人の子供もいる。外には雪が積もる中、中には食料や燃料はあるとみられているが、すでに約2週間、外に出ることを拒んでいる。

 メンバーは、警察が中に入れば自爆すると話していて、説得は難航し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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