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교토에 거주하며 잡지사 등에 글을 투고하는 프리라이터~미유키양
간만에 한국을 찾았네요. 송년회 자리에 함께했습니다. 화통하고 사람들이랑 잘 어울리는 성격의 소유자로 소시적엔 양키(불량소년)였습니다.
한국말도 잘하죠.
마지막 한마디~ 일본오면 꼭 연락주세요!!
양키의 어원을 찾아보니 1970~80년대 오사카 남바의 아메리카타운에서 하와이언풍의셔츠와 헐렁한바지를 입고 시내를 돌아다니는 젊은이들을 양키라고 부런 것이 시초이며 현재는 불량소년을 양키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그외에도 여러설이 있는데 칸사이지방에서 싸움을 할 때 사투리 뒤에 "양케や
http://detail.chiebukuro.yahoo.co.jp/qa/question_detail/q108993890
동동주와 김치전
미유키짱의 나름대로 섹시한 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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