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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토마이, 일본 레이스퀸, v시네마 여배우 도쿄 도의원 선거에 출마

엔타메/일본동영상

by 일본뉴스 2009. 7. 7.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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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토마이

레이스퀸 출신으로 V시네마(비디오 전용영화) 배우 경력의 소유자  

주간프라이데이 섹스비디오 유출소동, DVD 천야일야의 꿈「千夜一夜の夢 後藤麻衣」이라는 이미지비디오에서 무수정 성기노출로 체포된 적이 있는 배우, 50분자리 비디오에서 25%분량에서 성기노출...

 

 성기노출로 체포된 고토마이의 이미지비디오

 

 

일본 섹시 에로 배우 고토마이(36)가 무소속으로 도의원 선거에 출마해 화제다.

DVD와 섹시 화보집 등으로 일본 남성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그녀는 지난해 출시한 DVD가 과도한 노출로 외설 논란에 휩싸여 불기소 처분을 받은 경력도 갖고 있다.

현재 고토마이는 "신주쿠역 옆에 탁아소를 지어 여성의 육아 지원에 힘쓰겠다"며 "신주쿠는 일하는 여성이 많은 곳이다. 여성 육아를 지원하고 싶다"라고 공약을 내세웠다.

이어 "카부키초와 미국 라스베가스의 자매도시 제휴를 추진해 카부키초를 세계적인 번화가로 발전시키겠다"라고 덧붙였다.

 レースクイーンやVシネマ女優の経歴を持ち、都議選の新宿区(定数4)から立候補した無所属新人の後藤麻衣氏(36)が“選挙サンデー”の5日、歌舞伎町や新宿の歩行者天国を練り歩いて支持を求め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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