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다쿠미 People call her 'sex symbol'

일본소식

by 일본뉴스 2005. 12. 27. 11:01

코다쿠미(倖田來未)

She is the most dangerous diva in japan.People call her 'sex symbol'.

1982년11월13일생,avex소속

여고시절 싱글『TAKE BACK』으로 미국에서 데뷰.빌보드지「핫댄스뮤직 맥시싱글 세일즈챠트」첫등장 20위~ 2000년 12월『TAKE BACK』으로 일본데뷰. 2005년 NHK홍백가합전 출연예정. 일본을 대표하는 섹시가수.

새로운 일본패션리더로서 주목을 받고 있는 코다쿠미...

남자친구 얘기도 공개적으로 밝히며 "오늘은 애인과 하고 싶어 빨리간다" 라며 자신의 S라이프에 대해서도 서슴없이 얘기하고 다니는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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