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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연중행사 & 마쯔리 나가사키 타치바나신사 寒中みそぎ (미소기)

일본소식

by 일본뉴스 2009. 1. 21.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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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사키시 운젠시의 신사에서 참가자들이 횃불을 들고 1년간 무병식재(병이없고 건강함)를 기원~


24절기중의 하나인 "대한"인 1.20일 나가사키시 운젠시 타치바나신사에서 매년열리는 寒中みそぎ (미소기: 죄, 부정을 씻어내는 목욕 의식)가 열러 1년 동안 무병식재를 기원하였다.
오전6시 한손에는 횃불을 들고 훈도시와 백색의옷차림으로 20명이 경내를 달린다. 기온은 4도로 예년에 비해 포근한편이지만 물속 냉기가 피부를 파고든다. 이 고행을 넘기면 소원이 이루어진다고 하여 참가자들은 일심불란하게 경문을 외쳤다.

 


一年間、無事に…長崎・橘神社で寒中みそぎ
<1/20 16:37>

 二十四節気の一つ「大寒」の20日、長崎・雲仙市の橘神社で恒例の「寒中みそぎ」が行われ、一年の無病息災を祈願した。
 橘神社で大寒の日に行われる寒中みそぎは、近くを流れる千々石川の水でけがれを落とし、身を清める恒例の行事。午前6時、ふんどし姿や白装束姿の20人がたいまつを片手に境内を走る。20日朝の気温は4℃、平年に比べて寒さは和らいだが、水の冷たさが肌を刺す。

 この苦行を乗り越えると願いがかなうといわれており、参加者は一心不乱に経を唱えてい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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