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방송 일본최대 온라인쇼핑몰 라쿠텐 급성장의 법칙- 단 두사람이 시작

 

테레비도쿄 경제다큐 프로그램 루비콘의 결단

라쿠텐시장 급성장의 법칙 ~ 단 두사람에서 출발한 세계제일을 향한 도전!!

현재 점포수 3만개 이상..취급상품수 5200만건 이상...

2007년 록뽄기힐에서 시나가와로 이전..그룹기업50사,  현재 직원수 5800명

일본의 인터넷 판매시장규모는 약 6조6000억엔 (2009 노무라총연 예측) 

 

원으로 환산하면 약 80조억으로 우리나라의 약 4배 입니다.

(한국 인터넷쇼핑몰시장규모 2009년 20조8000억)

일본인터넷쇼핑몰 시장규모는 당분간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좋은 아이템이 있으면 일본시장 진출을 고려해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일례로 한국화장품 일본어쇼핑몰사이트의 경우 일본에 결재관련 파트너사만 두고 국내에서 운영하는 대형쇼핑몰도 있습니다. 요즘은 인터넷폰이 발달되어 일본의 일반전화번호를 한국에서도 그대로 사용 가능합니다. 모든 고객응대도 국내에서 이루어지고 ems를 통해 주문한 상품을 발송하고 있습니다.  

 

일본의 인터넷 쇼핑몰 시장규모

1998년도 600억엔에서 2009년 6.6조엔으로 100배 성장,,2009년 전국 백화점 매출과 동일한 수치..

2014년에는 12조엔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이 수치는 2009년 일본 전국의 슈퍼마켓 매출과 맞먹는 수치..

 

http://www.rakuten.co.jp/

 

미키씨는 1995년 11월 근무하던 은행에 사표를 내고 창업을 준비한다. 회사 컨설팅업무를 시작할 무렵 대학원생과의 만남...

 

ルビコンの決断　「楽天市場」急成長の法則　～たった2人から始まった世界一への挑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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インターネットで気軽に買い物が楽しめるサービスを展開する会社の会長・三木谷浩史さんに注目する。スタジオにはゲストとして本人が登場。再現ドラマには宍戸開、横山めぐみ、菊池健一郎らが出演する。三木谷さんは１９９５年11月、勤めていた銀行を退職して起業を目指す。会社のコンサルティング業務を始めたところ、大学院生の本城慎之介さんが現れた。「個人がつくった既成事実が世の中を変える」という三木谷さんの言葉を聞き、本城さんは入社を決意する。三木谷さんは当時、まだ日本ではほとんど普及していなかったインターネットに注目。誰でも簡単に出店できる、インターネット上のショッピングモールの運営に挑む。本城さんがシステムづくりを任され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