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에서 온 미유키짱 취중인사~
2008.12.21 by 일본뉴스
일본교토에 거주하며 잡지사 등에 글을 투고하는 프리라이터~미유키양 간만에 한국을 찾았네요. 송년회 자리에 함께했습니다. 화통하고 사람들이랑 잘 어울리는 성격의 소유자로 소시적엔 양키(불량소년)였습니다. 한국말도 잘하죠. 마지막 한마디~ 일본오면 꼭 연락주세요!! 양키의 어원을 찾아보니..
사람사는세상 2008. 12. 21. 0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