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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2001년 3월28일 방송 거대태풍으로부터 일본을 사수하라!

프로젝트X

by 일본뉴스 2007. 8. 16.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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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2001년 3월28일 방송
「巨大台風から日本を守れ」거대태풍으로부터 일본을 사수하라!
~富士山頂・男たちは命をかけた~ 후지산 정상,그들은 생명을 걸었다~
 
20세기를 변화시킨 전기통신기술 분야에 주어지는 기술계의 노벨상 "IEEE상" 2000년 수상은 일본이 낳은 세계최대의 기상 레이다 "후지산 레이다"에 돌아갔다.
 일본열도를 태풍으로부터 지켜내기 위해 후지산 정상에 건설된 거대 레이다는 상식을 파괴한 프로젝트의 산물이었다. 입찰제도를 무시하고 강행된 "기상청의 관민합동 프로젝트" 결성, 해발 3700m 라는역사상 예가 없는 고지에서의 대규모 토목공사. 그리고 난기류가 소용돌이 치는 세계적으로도 위험한 비행지역 후지산 정상으로의 "거대 레이다" 공수작전 등...
 쇼와39년(1964년) 8월15일 전투기조종사 출신의 유능한 파일럿이 헬기를 조종하여 620kg에 달하는 거대 레이다를 후지산 정상으로 옮기는데 성공~
불가능하다고 여긴 관민 프로젝트에의 도전~ 세계최대의 기상레이다 건설에 온몸을 바친 그들의 사투를 그려 나간다.

 

 

 


 NHK 프로젝트X 1회
영하20도,최대풍속100M의 돌풍이 휘몰아치는 후지산정상~
여기에 세계최대의 기상레이다가 건설되어 있다.

기상청 후지산레이다~36년전 레이다건설에 온몸을 던진 이름없는 사람들의 장대한 드라마가 있었다.
        프로젝트엑스~도전자들~
쇼와39년(1964년)~가혹하리만치 냉혹한 현장~운반자재500톤~
명운(命運)을 걸었다!!
난기류~죽음을 각오한 공수작전~

거대태풍으로부터 일본을 사수하라!! -후지산정상.그들은 생명을 걸었다-

단애절벽 해발 3776M지점에 기상레이다가 만들어졌다.
후지산레이다-태풍예고의 일대변혁을 가져혼 혁명적인 기상레이다~

전세계적으로도 이정도 규모에 최신레이다를 만든예는 없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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