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우 미야자와리에(宮沢りえ,35)가 임신 6개월이라는 사실이 알려졌다. 상대는 실업가 남성으로 결혼이 임박한 것으로 보인다.
현재 미야자와리에는 도쿄 시부야 bunkamura에서 공연중인 바이퍼에 출연중이며 공연이 끝나면 정식으로 결혼을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
인기절정의 18세 때 누드사진집 산타페를 발표, 다음 해인 1992년에 스모 오오제키 타카하나다와 충격적인 약혼발표를 하나 결혼직전에 결별을 선언하며 일본 연예사에 남을 충격적인 사건을 일으켜온 미야자와 리에!! 역시 이번에도 아무도 예측못한 속도위반결혼(できちゃった結婚)으로 모두를 놀라게 하고 있다.
◆미야자와 리에(宮沢りえ) 1973년생, 도쿄태생, 주간 세븐틴 표지모델을 거쳐 1987년 미츠이리하우스의 초대 시라토리레이코역으로 주목을 받기 시작. 1988년 우리들의7일간 전쟁으로 영화데뷔
2008년 11월 신작영화 젤라틴 실버LOVE 시사회 행사에 참석한 최근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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